한국 영화 #박무택 #실화1 영화 '히말라야' 줄거리와 그 외의 이야기 영화 '히말라야' 줄거리 엄홍길 대장과 팀원 전배수와 조명애는 에베레스트산 등반 후 베이스캠프에 머물며 식사하던 중, 갑작스러운 구조 요청 무전이 왔고, 엄홍길과 팀 대원들은 스폰스와의 면담도 뿌리치고 구조하러 간다. 구조 요청은 한국팀이었고, 칸첸중가 해발 6,050m 지점에서 한 명이 사망하였고, 나머지는 고립되었다는 내용이었다. 현장에 도착한 엄홍길은 날이 어두워져 2차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시신을 두고 부상자만 데려가자고 한다. 하지만, 박무택은 시신을 두고 갈 수 없다며 고집을 부렸고, 부상자와 대원들을 헬기에 태워 보낸 엄홍길은 박무택, 박정복과 함께 시신을 운반하기로 한다. 엄홍길만 남겨두고 갈 수 없었던 전배수와 조명애도 함께 남아 시신을 운반하며 위험한 야간 산행을 한다. 다음 날 베이스.. 2023. 8. 15. 이전 1 다음